Description
신나는 여름 방학, 장미 전쟁은 여전히 '성상'을 둘러싸고 치열하다. 달빛 아래 야간 전투가 벌어진 무시무시한 그 밤, 성터의 정적 속에 아이들의 외침이 으스스하게 울려 퍼진다. 적군인지 아군인지 구별도 안 되는 어둠 속에서 미친 듯이 날뛰는 아이들. 그만 흰 장미군 대장 안데르스가 아찔한 절벽 아래로 곤두박질치는데…….
마침내 안데르스는 구조되고, 모두들 흐뭇하게 집으로 돌아가 푹 자려고 한다. 다 끝났으니, 더는 무서워할 이유가 없으니까! 하지만 운명은 오늘 밤 흰 장미군 기사 누구도 편히 자게 둘 생각이 없나 보다. 밤의 정적을 박살 내는 시끄러운 자동차 소리, 그리고 마을에 휴가 온 유명한 과학자 라스무손 박사와 귀여운 꼬마 라스무스가 납치되는 현장을 칼레, 안데르스, 에바로타 흰 장미군 삼총사가 목격한 것이다. 경찰을 부르기에는 이미 늦었다. 에바로타는 꼬마를 구하기 위해 괴한들의 자동차에 숨어들고, 칼레와 안데르스가 뒤따라올 수 있도록 흔적을 남긴다. 아, 도대체 어디로 가는 거지? 집에는 알리지도 않았는데.
마침내 안데르스는 구조되고, 모두들 흐뭇하게 집으로 돌아가 푹 자려고 한다. 다 끝났으니, 더는 무서워할 이유가 없으니까! 하지만 운명은 오늘 밤 흰 장미군 기사 누구도 편히 자게 둘 생각이 없나 보다. 밤의 정적을 박살 내는 시끄러운 자동차 소리, 그리고 마을에 휴가 온 유명한 과학자 라스무손 박사와 귀여운 꼬마 라스무스가 납치되는 현장을 칼레, 안데르스, 에바로타 흰 장미군 삼총사가 목격한 것이다. 경찰을 부르기에는 이미 늦었다. 에바로타는 꼬마를 구하기 위해 괴한들의 자동차에 숨어들고, 칼레와 안데르스가 뒤따라올 수 있도록 흔적을 남긴다. 아, 도대체 어디로 가는 거지? 집에는 알리지도 않았는데.
Book Details
Format
Paperback
Pages
256 pages
Language
Korean
Published
Apr 15, 2002
Publisher
논장
Editions
46 editions
ISBN-10
8984140481
ISBN-13
9788984140486